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출범식 보령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가 새로운 22기를 맞아 평화 공존과 번영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1일, 보령시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정윤 민주평통 충남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까지 2년간 평화통일 의견 수렴, 정책 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출범식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선서, 협의회장 이·취임식, 활동 방향 보고, 운영 및 사업 계획 관련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취임한 전윤수 협의회장은 국민과 함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제22기 민주평통의 출범을 축하하며 평화통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수여와 선서를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는 앞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통일공감 현장견학’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