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2025년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최우수상은 '통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 데이터플랫폼 구축' 사례가 차지했다. 기존의 공급자 중심 통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시각화,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간 빅데이터를 시민, 연구원, 기관과 공유하여 맞춤형 정책 제안과 실생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 아산시는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통계 언론보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뉴스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통계 관련 보도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등 AI를 활용한 선도적인 시정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장려상을 수상한 '아산시 보건의료 취약지역 도출 분석' 사례는 지역별 의료 접근성과 취약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통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구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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