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위해 12월 한 달간 '스마트팜 창농예비자 이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자립형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농업인, 특히 청년 창농 예비자에게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 강의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총 2기수로 나뉘어 기수별 16시간 내외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입문과정과 발전과정으로 구성되어 스마트팜 시스템 구조 이해, 환경 제어 및 양액 관리, 작기 계획 수립, 데이터 기반 환경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연암대학교 RISE 센터와 협력하여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강의도 마련된다. 신청은 11월 28일까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스마트 농업으로 첫 발을 내딛는 창농 예비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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