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의회가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제2차 정례회를 시작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발언 주제로는 익명 기부 활성화, 폐의약품 처리 문제,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 자활사업 운영 개선 등이 거론된다. 또한, 천안형 MICE 생태계 구축, 공영주차장 조성 방안, 물 재이용 확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경계선 지능인 지원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도 진행된다. 지역생산품 구매 촉진, 마약류 용어 개선, 쌍령고개 옛길 관리, 건설공사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다음 달 4일에는 각 상임위에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을 최종 의결한다. 8일부터 17일까지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가 이어지며,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년도 예산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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