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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김장 나눔 행사'가 6일 아인병원 앞에서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90여 명의 동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를 직접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3년째 이어져 오는 뜻깊은 행사로, 참여자들은 정성껏 김치를 만들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미추홀구 내 어려운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박창식 연합회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김장 행사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미추홀구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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