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뱀띠 해를 맞아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41년생 뱀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잔치'를 개최,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동명동 관내 거주하는 뱀띠 어르신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십이지 띠를 기념하는 동명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케이크, 밑반찬, 떡, 과일 등으로 풍성하게 차려진 상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더불어 이불과 키친타올 등 실용적인 선물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오재석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만 동명동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오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이 밝은 웃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동명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꾸준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철 콩국수와 아이스크림 나눔, 추석맞이 음식 꾸러미 전달, 겨울철 연탄 쿠폰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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