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립도서관이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 독서문화축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책을 읽다,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도서관 야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을 중심으로 북콘서트, 다양한 문화 공연, 체험 부스, 독후화 그리기 대회, 시 낭송회 등이 진행되어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독서 문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나태주 시인과 김호연 작가의 북콘서트, 그리고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응숙, 고이 작가와의 만남은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마술 공연, 비보잉, 인형극 등 책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이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책으로 마음을 잇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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