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50인의 아빠단, 창원FC 홈경기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인구정책담당관)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FC가 홈경기에서 '창원 50인의 아빠단' 가족들을 초청, 특별한 행사를 열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창원시는 지난 2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된 창원FC 홈경기에서 '창원 50인의 아빠단' 회원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 50인의 아빠단' 자녀들이 창원FC 선수들과 손을 잡고 경기장에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며 뜨거운 응원 열기와 축구의 설렘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창원FC를 응원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경기 후 이어진 창원FC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은 참여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창원 50인의 아빠단'은 창원시가 지역사회 내 아버지의 역할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만기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홈경기는 가족들이 함께 운동을 즐기고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