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가 진안군 자원봉사자 가족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학회는 27일, 진안군 문화의 집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자원봉사자 자녀 및 손자녀 28명에게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갑룡장학회는 1994년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자원봉사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갑룡장학회 이사장 진성 스님,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진성 스님은 자원봉사자와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나눔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30년간 이어진 갑룡장학회의 장학사업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장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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