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는 지난 7일 죽동 인아트 잔디광장에서 '제12회 가족과 함께하는 DIY 소가구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가구를 만들면서 서로에게 집중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인아트의 후원과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가정 30세대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원목을 다듬어 책꽂이를 만들고, 귀여운 꿈돌이 모양의 시계를 조립하며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DIY 소가구 만들기 행사가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성구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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