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1동, 에너지·탄소중립 실천 주간 캠페인 개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탄소중립 실천 주간'을 맞아 둔산1동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자생단체 회원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참여 회원들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둔산1동은 실천 주간 동안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 집 탄소중립 자가 체크리스트'를 민원실에 비치했다. 이 체크리스트는 플러그 뽑기, 실내 온도 20℃ 유지하기,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총 12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둔산1동은 온통대전 보람마일리지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대한 안내도 강화했다. 격자무늬 코드를 활용하여 주민들이 관련 제도에 더욱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박순노 둔산1동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캠페인의 성공적인 확산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