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알뜰 장보기… 대구 전통시장 사은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 최대 소비 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전국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상인연합회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사은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대구 지역 20개 전통시장에서 펼쳐진다. 정부 부처 및 4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범정부 소비 축제에 발맞춰, 대구시는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소비 촉진에 나선다.

행사는 교동시장, 서남시장 등 20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 일정에 따라 1일간 진행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봉지라면, 핸드크림 등 실생활에 유용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며, 전통시장 재방문을 유도해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사은행사 외에도 골목상권에서 문화 공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가을 축제를 개최하고, 대구 특산품 전시 판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의료관광 전시 판매장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대구로페이 이용자에게는 결제 금액의 5% 추가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10% 충전 할인 이용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5% 캐시백과 행사 추가 5% 캐시백을 합쳐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쇼핑과 즐길 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취지를 대구 지역에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