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지난 11월 6일,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제3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8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2주간의 집중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기념 동영상 상영과 수료증 수여식에 참석했으며, 이 과정에서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실무 역량을 갖추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직자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신규 임용 후보자는 이번 제3기 수료자 183명을 포함하여 총 546명에 달한다. 이들은 지난 9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3개 기수로 나뉘어, 각 기수별 2주간 공직 기본 소양 교육과 기초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 중심의 행정 가치를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고위직 중심의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16개 직렬의 선배 공무원 43명이 참여하는 소그룹 대화형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업무 비결을 공유받으며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러한 변화는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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