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11월 6일 오후 2시, 삼남읍에 위치한 '신불산에 봄'을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공식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업소 스스로 안전 관리에 힘쓰는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소방,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 행위가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 또한 없어야 한다. 더불어 소방 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관련 기록을 철저히 보관해야 하는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불산에 봄'은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모두 통과하며 올해의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주소방서는 현판식을 통해 업소의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율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이 더 많은 다중이용업소 업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업소 선정 제도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업소 스스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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