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달달더마켓’을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간식 요정들의 파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특히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의 크리스마스 연출과 어우러져 연말을 앞두고 백화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달달더마켓’은 부산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소담스퀘어, 롯데백화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디저트·간식 브랜드 16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건강한 단맛’과 ‘부산의 맛’을 담은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무설탕, 노밀가루, 글루텐프리 디저트와 두부 디저트, 천연 아이스크림 등 건강 간식은 물론, 부산의 특색을 살린 간식과 지역 베이커리 제품, 음료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간단한 식사도 즐길 수 있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대형 유통사와 협력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판매전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상반기 판매전에 이은 하반기 행사로, 지역 우수 상품 판매장인 ‘동백상회’ 운영,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김기환 부산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달달더마켓’은 대형 유통망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현장이자, 부산 디저트 브랜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연말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방문해 부산 로컬 브랜드의 달콤한 맛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통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