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PEDIEN] 2026-2027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홈 개막전은 BNK 썸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부산 홈 팬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자리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격돌을 앞두고 있다. 선수단과 팬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각오를 다지고 부산 프로스포츠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경기 당일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송우현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강상길 BNK 썸 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농구 팬 및 부산 시민들과 함께 선수단의 새 시즌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개막전 사전 행사로는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및 소개, 축사, 개회사 및 개회 선언이 진행된다. 특히, BNK 썸의 새로운 마스코트인 ‘뱅키’가 처음으로 공개되고 시투를 진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 예매는 한국여자농구연맹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BNK 썸이 새 시즌에도 좋은 경기를 펼쳐 부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부산 농구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선수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