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의회가 의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11월 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의 행동강령 위반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 승인, 관련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 점검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중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시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고 의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김형렬 부천대학교 교수, 김영철 명지대학교 특임 교수, 기명관 법률사무소 율가 변호사, 김학무 법무법인 부원 변호사, 이종규 디딤돌 법무사, 정지아 부천대학교 교수, 김형선 부천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다.
위촉식에 앞서 의회사무국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안, 행동강령 관련 핵심 자문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업무에 임할 준비를 마쳤다.
박병권 의장은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시의회 스스로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자문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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