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가 지난 5일 성남아이파크디어반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S-LAB: 도시의 과제를 기후테크의 기회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 리빙랩 4개 팀이 일상 속 기후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더불어 사업화 지원을 받은 우수기업 16개사는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 기술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기후테크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은 20개 기업이 운영한 전시·판매 부스를 방문해 기후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도시와 기술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 기조강연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상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업의 첨단 기술 및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유기적으로 연결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업의 혁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하고, 성남시가 당면한 도시 과제를 미래 신산업의 기회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또한 “성남시의회는 지역 내 기후테크 기업들이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