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전기화물차 3차 추가 보급사업 시행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6년 전기화물차 민간 보급사업' 3차분 시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40대의 전기화물차가 추가로 보급될 예정이다.

보조금 신청 접수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총 60대가 접수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사업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다만, 선정된 후 10일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구매 계약 체결 시 차량 대기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화물차 보급 사업이 생계형 화물차를 운행하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업을 지원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기승용차보다 전기화물차 보급에 중점을 두고 신청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소상공인 및 물류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