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가 지난 11월 4일 오전 10시,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7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표지석 설치를 축하했다.
마을회관 앞에 세워진 표지석은 화본1리의 정체성을 알리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주민들의 깊은 애정과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담는 상징물로서의 의미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표지석 설치는 군위군이 추진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결실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변화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미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표지석이 공개되던 순간, 참석한 주민들은 함께 환호하며 화본1리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간의 돈독한 화합을 기원했다.
제막식 이후에는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화본1리 주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 마을을 대표하는 표지석이 세워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유호 화본1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표지석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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