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팔공농협 DSC에서 산물벼 286톤 매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오는 11월 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건조벼 매입을 이어간다.
총 2893톤에 달하는 건조벼는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영호진미와 해담쌀 두 품종을 대상으로 매입된다.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매입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체 물량을 톤백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매입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나, 군위군은 읍·면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매입 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관련한 중간정산금은 포대벼 40kg 기준으로 6만원이 책정되었으며,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지급되어 수확기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위군은 매입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톤백 상·하차 및 운반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매입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 해 동안 농업 현장에서 흘린 땀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군수는 "매입 현장에서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업인과 관계자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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