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이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50개사, 500여 개 부스 규모로 꾸려진다. 농기자재와 농식품 전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농식품 수출 상담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창조, 농업회사법인 고성울금, 불난낙지, 표고뜰농장 등 4개 업체와 함께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고성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농가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 직영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공룡나라쇼핑몰' 홍보에도 집중한다. 박람회 방문객들의 관심을 온라인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하여 실질적인 판매 증대를 꾀한다.
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고성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소비자층을 만나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 업체의 판로 확대 노력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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