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민간 플랫폼 '웰로'와 손잡고 특별 이벤트를 통해 2027년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굿즈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며, 웰로를 통해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기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의 세액공제 및 합천군 답례품 혜택에 더해,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굿즈 패키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연 5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도 적용된다.
합천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이벤트가 연말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합천군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민간플랫폼과 협력한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 외에도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나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 납부는 온라인의 경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민간 플랫폼 '웰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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