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는 연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주관한 '한궁대회'를 지난 2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4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으로 처음 시작된 이후,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의 자체 사업으로 전환되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회에는 연수동에 소재한 11개 경로당에서 각각 3명씩, 총 33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참가 어르신들은 우승을 향한 열띤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각 경로당 응원단의 힘찬 응원전은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치열한 토너먼트 결과, 우승 경로당에는 상금 30만원이, 2위 경로당에는 20만원, 3위 경로당에는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르신들에게는 푸짐한 기념품과 저녁 식사가 제공되어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현순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일상 속 스포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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