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후속 보고회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2027년 주요업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보고회를 11월 3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29일 '통합·실천·도약'이라는 핵심 방향 아래 진행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가 군민에게 약속한 사항과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라는 군정 기조를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시책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더불어 2026년 예산 집행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 불용과 불필요한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주요 예산사업의 효율적인 집행 계획에 대한 보고도 이루어졌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군정 추진에 대한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다가오는 2027년은 민선 9기가 제시한 군정 가치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하는 중요한 해”라며, “인구감소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영월을 만들어 가는 실행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책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부서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