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전시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오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행복한 가족사진'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부대행사로,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지역 사진작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에는 영월군에서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총 33가족의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후 보정과 인화, 액자 제작 과정을 거쳐 33점의 완성된 가족사진이 탄생했다.

완성된 가족사진 33점은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에는 참여 가족들에게 액자 사진을 전달하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동강국제사진제 개막과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틴틴 포토 청소년 사진 공모전' 입상작 27점도 같은 기간 함께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동강국제사진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참여형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