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센터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1인 가구를 위한 '혼자여도, 함께' 사업,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 '2027 그린영월', 직장인과 신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두의 자원봉사', 그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봉사놀이터' 등 다채로운 계층을 아우르는 사업들을 추진하며 자원봉사 참여의 저변을 성공적으로 넓혀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6년 9월 30일 기준 영월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활동 연인원은 1만 5870명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3% 증가한 수치다. 총 활동 시간 역시 6만 5246시간으로, 무려 26.2% 늘어나며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견인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수요를 발굴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온 센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
더불어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도 가족봉사단 활동 실적 부문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센터 중 최고 성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영월군 가족봉사단은 향후 개최될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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