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조경 김수호 대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기업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려는 꾸준한 노력을 보여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2월 2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은 것이다. 이를 통해 올해 김 대표가 기탁한 성금 총액은 500만원에 달한다.
김수호 대표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소중한 나눔을 베풀어주신 김수호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탁된 성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