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칠서면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경로위로금을 지원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단법인 일산장학회가 80세 이상 어르신 중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에 공로가 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 3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배균종 칠서면장은 “평생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환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며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일산장학회는 일산실업(주) 칠서에탄올공장의 장학회로 1972년 설립 이후 151억원을 기탁했다. 올해 4월에도 지역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차별 없는 환경에서 지역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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