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모범음식점 영업주 선진 음식문화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지역 외식업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선진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1월 2일, 고성군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회원 등 40여 명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선진 음식문화 견학에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차별화된 음식문화와 친절한 서비스, 철저한 위생 관리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고성 지역 외식업소 운영에 접목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구광역시 내 모범음식점을 방문해 고객 응대 요령, 효과적인 상차림 방법,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 등 업소 운영 전반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팔공산과 서문시장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았다.

영업주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각 업소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친절 서비스 향상과 위생 관리 개선 등 고성군 음식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교환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영업주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다가오는 2029년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전국에서 고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한 먹거리와 세심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고성을 만드는 데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군에서도 더 나은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