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사회복지관,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지원사업 ‘마음노크 행복홈런’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음노크 행복홈런' 가을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례관리 대상자 15명은 양산 도자기공원과 통도사를 방문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 체험과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들이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하고, 참여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양산 도자기공원에서 직접 도자기를 빚는 체험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도자기 작품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전시관도 관람했다. 이어서 통도사를 찾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아름다운 자연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새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참여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훈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가을 나들이가 참여자분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덜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마음을 환기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산사회복지관은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살피고 있다. 또한 개인별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참여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