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지역 초·중학생 역도 선수 150여 명이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성전용역도경기장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행사는 ‘2026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역도경기’와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역도 1차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50여 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하여 역도 종목의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한다.
‘2026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역도경기’는 남중부와 여중부 8개 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초등부 경기는 시범 경기로 운영하여 어린 선수들에게 역도 종목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역도 1차 선발대회’에서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남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첫 관문이 열린다. 앞으로 추가 선발전이 이어질 예정이며, 경남 대표 자리를 놓고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전망이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 체육 활성화와 역도 유망주 육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역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산업 도시로서 고성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