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지난 10월 25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1·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렸던 1박 2일 만남 행사와는 달리 참가자들의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40명 모집에 79명이 신청하며 행사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기 프로그램에는 참가자들이 향수를 만들고 카페에서 일대일 데이트를 즐기며 왕피천공원 케이블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기 프로그램에서는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바다 요트 체험, 등기산스카이워크 방문 등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행사 결과, 1기에서는 참가자 24명 중 8쌍, 2기에서는 참가자 16명 중 5쌍이 커플로 맺어져 총 1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참가자 대비 매칭률은 1기가 66.7%, 2기가 62.5%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보였다.
또한,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 전원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증명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미혼남녀들이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미혼남녀들이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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