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가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통계조사에 공헌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표창의 대상이 된 통계조사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그리고 2026년 경제총조사까지 총 4건이다.
경상북도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조사 응답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사 준비와 현장 조사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자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도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도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조사 요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조사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며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준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통계 조사에 아낌없이 협조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 주신 조사 요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정책 수립에 든든한 기반이 되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통계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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