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유통·만성복국, 통영시 명정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추운 겨울을 앞둔 통영시 명정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자연산유통과 만성복국이 11월 3일 명정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상자씩, 총 100상자를 기탁했다.

기탁에 참여한 두 업체 대표는 "추위가 깊어지는 계절,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라면 한 상자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유국 명정동장은 두 업체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명정동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 100상자는 명정동 관내의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