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의원, 5분 발언 이어 평생학습복지관 복합시설화 협의 나서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평생학습복지관 복합시설화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제안했던 복합시설화 방안을 현실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머리를 맞댔다.

지난 2일, 이진영 위원장은 완주군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삼례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는 평생학습복지관 건립과 더불어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과의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특히 삼례도서관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요구를 전달하며, 지역 여건과 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주민 편의 증진과 더불어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진영 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제안한 내용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과 연결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생학습복지관과 도서관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들이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삼례 구도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함께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진영 위원장은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생학습복지관 건립을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연계하고, 삼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검토가 시급하다고 제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