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 르네상스 만덕동 실천본부가 지난 10월 30일, ‘여수 르네상스 10월 실천의 날’을 맞아 지역의 명소인 꽃가람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실천본부 회원들은 꽃가람공원의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으로 평가된다.
청결활동과 더불어, 실천본부는 자체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해 온 시민운동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7년 시민운동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특히 실천본부 위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용굉 민간본부장은 “회원들과 함께 꽃가람공원을 깨끗하게 가꾸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여수 르네상스 실천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아름다운 관광도시 여수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실천본부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시민운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만덕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만덕동 실천본부는 올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와 만성리 해수욕장 등 관내 주요 지역에서 꾸준히 청결활동과 시민운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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