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제18회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지난 10월 31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막 공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빈 소개로 막을 올렸다. 이어 모범아동과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한 퍼포먼스와 명랑운동회,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꿈 응원 퍼포먼스’는 꿈나무에 물을 주는 상징적인 연출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건강하게 자라나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는 공동체의 염원을 담았다. 이는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귀영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이번 제18회 꿈나무 어울림 한마당은 많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더욱 풍성하고 알찬 시간으로 채워졌다”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은 순천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희망”이라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