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0월 31일 '2026년 가족한마당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유아와 부모 등 총 85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매년 10월 말에 개최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센터는 다채로운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육아종 아시안게임'에서는 에어바운스뿐만 아니라 축구, 농구, 컬링, 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키즈 영화관, 영아 대상의 '꾸미기존'에서는 나무 꾸미기와 가을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스티커를 모아 참여하는 '뽑기존'과 '육아종 푸드존' 역시 참여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놀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하며,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연정 센터장은 “많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장난감도서관, 체험자유놀이실, 시간제보육, 부모교육 및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총 23,000여 명이 이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폭넓은 보육·양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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