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호남지방데이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통계 분야에서 진도군의 꾸준한 역량과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은 호남권 5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통계의 정책 활용도, 개발 실적, 통계 역량 강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진도군은 이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3년 연속 통과하며 지역통계 분야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진도군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는 경제조사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에 따른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엘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호남지방데이터청 주최 '호남권 지역통계 발전토론회'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지역통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통계를 기반으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진도군이 통계 기반의 정책 추진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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