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장터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하남읍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운영했다. 지난 3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장터는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수가 적고 온라인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밀양 시내 가맹점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장터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장터에는 천연화장품, 천연비누, 도자기 식기류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준비됐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물론, 지원금을 모두 사용했거나 카드가 없는 일반 주민도 자유롭게 방문하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평소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불편함을 느꼈던 주민들에게 문화상품 구매 기회를 넓혀주는 동시에, 카드에 남아있는 미사용 잔액의 소비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가 주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이용 편의 증진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남읍은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