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밀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단체장,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장애인복지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 기획 및 실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건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 및 주요 추진 사업 성과 점검 △2027년도 신규 사업 계획 보고 △장애인복지 제도 개선 방안 논의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 다채로운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2027년도 신규 사업 계획 보고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김수현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과 건의사항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밀양시는 장애인복지위원회와의 정기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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