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1회 군위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1월 3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지역 내 장애인 단체 4곳이 공동으로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했다.
오전 11시 군위군민회관에서 시작된 개회식에는 장애인 단체 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개회 선언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과 선전을 다짐했다. 선수 대표 선서도 이어졌다.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마련되었다. 개인전으로는 한궁, 슐런, 신발 멀리 던지기 3개 종목이 치러져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단체전으로 진행된 윷놀이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며 깊은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처음으로 열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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