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AI 신기술 확산 세미나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오는 11월 10일, 시민들의 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2026년 AI 신기술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과 연계하여 AI 활용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세미나에는 광양시민뿐만 아니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생, 전남도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에서 시작하는 디지털 혁신, AI가 여는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과 산업 현장에 가져올 거대한 변화를 진단하고 지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세미나는 두 명의 저명한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과학 유튜브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성주는 'AI 트렌드 특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이어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 AI미디어콘텐츠실의 송민호 교수는 'AI 트렌드에 맞춰 우리 지역이 준비해야 할 것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 사회가 미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강연에서는 AI 기술의 발전 경로와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개인과 지역 공동체가 미래 사회의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AI 기술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9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석 가능하다.

다만, 세미나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태블릿PC와 무선이어폰 등 푸짐한 경품은 사전 신청 후 실제로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지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이 기술의 변화와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일상과 지역사회에 적용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