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 업체 6곳 펀딩 ‘순항’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영암군 식품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사업' 참여 업체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영암 지역에 기반을 둔 식품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일대일 상담, 시제품 개선, 그리고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온라인 모금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8개 업체는 전문 상담과 시제품 개선 과정을 거치며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현재까지 8개 업체 중 6곳이 온라인 모금을 개시했으며, 특히 다섯 번째 참여 업체는 모금 목표액의 무려 1000%를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단순 목표 달성을 넘어 재구매로까지 이어지는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영암군 참여 제품들은 '전남지역상생 온라인 식품박람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영암군은 이처럼 온라인 홍보와 판매를 연계하여 참여 업체들의 판로 확보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아직 온라인 모금을 시작하지 않은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참여 업체 역시 제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온라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모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모금뿐만 아니라 앞으로 참여할 업체들에게도 군민과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