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면, 지역특화사업 제과·제빵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지역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교실을 열었다. 지난 2일 삼가면 도시재생센터에서 문을 연 이번 교실은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쌍백면 지역특화사업 제과·제빵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열린다.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는 수업에는 15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다양한 제과·제빵 실습을 통해 전문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번 제과·제빵 교실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금석 쌍백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하는 주민들이 유용한 취미와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히 살피고 이를 반영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준 쌍백면장 또한 “주민들의 여가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내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준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에 걸친 지역 특화 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