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초계면 클린농촌단이 지난 11월 3일, 무릉마을에 위치한 폐비닐 집하장의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원들은 집하장 내부에 쌓여 있던 각종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
단원들은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과 일반쓰레기를 꼼꼼히 구분하여 올바르게 배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집하장 주변으로 흩어진 쓰레기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정돈하며, 그동안 폐기물로 인해 어수선했던 공간을 한층 깨끗하게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초계면 클린농촌단의 여섯 번째 환경정비 행사였다. 지난 활동에 이어 마을 내 환경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 정비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 개선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참여 단원들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초계면 클린농촌단은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초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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