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중학교, 온정 담은 김장김치 200kg 기탁 (경산시 제공)



[PEDIEN] 경북 경산시 신상중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힘을 합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00kg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진량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되었으며, 총 41박스의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김장김치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는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김정원 신상중학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택환 진량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신상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중학교는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이웃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