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에 나눔을 더하다 효행노인복지센터, 찹쌀 100포 기부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 통합돌봄사업 가사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이 기관은 지난 2일,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찹쌀 3kg 100포를 경산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통합돌봄사업 수행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업을 통해 얻은 가치를 다시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효행노인복지센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는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행보다.

기증된 찹쌀 100포는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식탁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는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언동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는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관심과 깊은 신뢰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끊임없이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통합돌봄 수행기관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효행노인복지센터와 같은 수행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산시는 현재 6개 지역특화사업 추진 수행기관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순간, 경산은 다 된 DAY~'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 협력 통합돌봄서비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행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