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신창중학교가 지난 10월 31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교육복지 대상 학생 및 희망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연극 관람 및 신정호 플로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참된 의미를 배우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먼저 신정호 일대를 찾아 직접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
이후 학생들은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연극 ‘보물찾기’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생생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신정호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연극을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봉사활동 및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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